산업 산업일반

KT&G 생산직 공개채용

고졸 예정자 첫 채용도

KT&G가 제조 부문에서 근무할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



입사 전형은 서류심사, 역량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이뤄지며 학력, 나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온라인으로 23~30일 접수하며 최종합격자는 8월 말 발표한다.

공개채용과 별도로 KT&G에서는 처음으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채용한다. 지원대상은 마이스터고와 권역별 특성화고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졸업 예정자로 제조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최인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