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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중국 금리 인상 가능성 줄어들고 있다"

“CPI may not be the sole indicator influencing the government’s decision on whether to raise interest rates. But the possibility of a rate rise is falling.” “소비자물가지수가 중국 정부의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유일한 지표는 아니지만 중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줄어들고 있다.” 베이징 소재 증권사 애널리스트인 지앙팡이 13일 중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 1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인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후 중국 정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한층 줄어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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