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2대 신약산업회장] 에로렌 스미스씨 선출

로렌 스미스 회장은 지난 75년 미국 리버풀 약대를 졸업하고 화이자에 입사, 태국지사장과 유럽팀장을 역임한 후 지난 97년부터 한국 화이자 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현재 미국 상공회의소 제약위원회 공동의장, 미국 제약공업협회 한국 지부 공동회장으로도 활동중이다. 한편 초대 회장이었던 이승우 한국MSD사장은 이달 말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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