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왕가슴' 서영 앗! 목욕중에 뭔일 있었길래..

OCN TV뮤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서 기생 매창 역 맡아


서영, 목욕 장면 촬영직후 기절 OCN TV뮤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서 기생 매창 역 맡아 관련기사 • '왕가슴' 서영 앗! 목욕중에 뭔일 있었길래 • 파격 전라노출 정예리·김선영 "서영 비켜!" • '왕가슴' 서영 노출의 힘! 역시 대단하네~ • 왕가슴 서영 "벗는 김에 화끈하게" 역시~ • 글래머 자랑 서영 '역시! 케이블 섹시퀸' • '왕가슴 화제' 서영, 그녀의 또다른 모습이.. • 왕가슴 서영 "내 속의 전부를 보여주마!" • 서영 "열애설 터져 이종수와 서먹해 져" 토로 • 실오라기 하나 없이… '왕가슴' 서영의 누드 • '왕가슴' 서영 헉! 이번엔 전라 노출까지.. • [포토] 벗어버린 서영-정다혜 섹시 대결! • '왕가슴' 서영 "뽀샵질? 진짜 내 몸! 잘봐~" • 서영 '왕가슴' 또 드러내 찰칵! 잘 보이지? • '왕가슴' 서영 오~ 화끈 노출! "시선 즐긴다" 배우 서영이 영화 촬영 직후 기절해 쓰러지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케이블 채널 OCN의 TV뮤비 '메디컬 기방 영화관'의 주연을 맡은 서영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목욕 장면을 찍은 직후 갑작스러운 근육 경련 때문에 탈진 상태를 보이며 쓰러지고 말았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서영씨가 상대 여배우인 홍소희씨와 함께 목욕 장면의 촬영을 마치고 목욕탕을 나서던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다행히 구급차로 긴급하게 서영씨를 병원으로 후송해 큰 사고는 막았다"고 밝혔다. 병원의 진단 결과 서영은 지나친 과로와 피로 누적으로 인한 탈진 증세를 보였던 것. 서영측 관계자는 "최근 밤샘 촬영이 잦아 체력이 많이 저하된 것 같다. 서영씨가 연기 욕심이 워낙 많아 2~3일 휴식 후 다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틈나는 대로 체력 관리도 병행해 건강하게 작품을 마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메디컬 기방 영화관'은 조선 기방의 의술과 방중술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 조선 중기 숙종 때를 배경으로 평범한 기방의 모습이 아닌 성에 문제가 있는 이들을 치료하는 '메디컬 기방'을 다룰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1/14 11:36:51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