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는 10일부터 이틀간 경기 화성시 하내테마파크에서 중·고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제2회 청소년 생산성 프론티어 캠프’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산성 모의체험 게임과 부천 로보파크 견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과 경영감각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