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리포트] JCE 목표가 2만7,000원 첫 제시 - LIG證

LIG투자증권은 8일 JCE에 대해 대표 게임인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국내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전일종가 3만1,2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정대호 연구원은 “JCE는 프리스타일의 탄탄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풋볼ㆍ농구2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며 “현재 프리스타일의 해외 매출이 올해 30% 증가하고 풋볼의 중국 진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풋볼 매출이 반영되며 각각 전년보다 119%, 411% 증가한 556억원과 205억원으로 예상됐다. 내년에도 풋볼과 농구2의 해외 매출을 더하며 각각 33%, 86% 성장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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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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