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삼성, 다문화가정 지원 세번째 사회적기업 설립


서준희(오른쪽 두번째부터)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13일 경북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 장익현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경산 이사장과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글로벌투게더경산은 삼성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설립한 세번째 사회적기업이며 삼성은 센터의 취업ㆍ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 수익사업에 대한 투자ㆍ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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