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2월3일자 6면 '금융당국의 이중잣대' 기사의 '대부업체 J트러스트'라고 표기된 부분과 관련해 일본 J트러스트는 자사가 저축은행, 신용카드,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회사를 가졌고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금융지주회사라고 알려왔습니다.
역시 같은 지면에 '日 대부업 사장, 박 공약 국민행복기금 '덕정령' 비유 논란' 제하 기사에서 '덕정령' 은 친애저축은행의 대손비용이 증가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며 일본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국민행복기금'을 이해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했을 뿐 행복기금 정책 자체를 비하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