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美행정부 비공식적으로 김정일위원장 축출 획책”

▲“정균환 민주당 원내총무가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의지를 무시하고 (4,000억원 대북지원 의혹 진상규명 움직임에) 고춧가루를 뿌리면 여야관계가 순탄치 못할 것이다”-한나라당 이규택 원내총무, 민주당 구주류측을 성토하며. ▲“미국의 대북 중유공급 중단으로 평양ㆍ동평양 등 2개 화력발전소가 평양의 전력수요 절반을 겨우 충족시키고 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인터넷 조선신보, 원자력발전소 가동 필요성을 제기하며. ▲“미국과의 전쟁은 어떠한 경우라도 보병간 전투로 결판나기 때문에 이라크측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장담하며. ▲“북한핵 위기의 외교적 해결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행정부는 비공식적으로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축출을 획책하고 있다”-미 종합주간지 `뉴요커` 27일자, 정보소식통의 말을 인용. <성낙찬(고리원자력발전소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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