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유머] 난 그를 무시할 수가 없어!
Two junior co-eds went to the movies one night. After 15 minutes passed one girl whispered to her friend, "What should I do? The guy sitting next to me is masturbating."
Her friend replied, "Don't do anything. Just ignore it."
The first girl said, "I can't."
Her friend, "Why can't you ignore it?"
The first one says, "Because he's using my hand!"
두명의 여고생들이 영화를 보러 갔다. 15분쯤 흐른 후 한 소녀가 친구에게 “어떡해, 내 옆에 앉은 남자가 자위를 하고 있어”라고 속삭였다.
친구는 “아무 것도 하지 마. 그냥 무시해”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 소녀는 “그렇게 못하겠어”라고 말했다.
친구가 “왜 무시할 수 없어?”라고 묻자 소녀 왈, “왜냐하면 그가 내 손을 이용하고 있거든!”
입력시간 : 2005/06/2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