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NTT 도코모, 中에 투자 고려

일본 최대의 이동통신회사인 NTT 도코모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중국 이동통신시장에 약 1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고려 중에 있다고 21CN 비즈니스 헤럴드가 회사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신문은 코지 오부시 NTT 도코모 대변인이 지난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중국내 통신업체들을 시찰하면서 "가능하다면 중국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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