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벤처기업협회 산하 벤처윤리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벤처기업 투명경영 실천포럼’을 개최합니다.
‘벤처기업의 회계 투명성 제고와 위기관리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분식회계 파문을 계기로 거듭나려는 벤처기업 등에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행사에서는 금융감독정책방향, 벤처기업의 회계투명성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집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벤처기업인 등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11월 22일 오전10시~오후1시
◇장소=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
◇주제=벤처기업의 회계 투명성 제고 전략 및 위기관리
◇주제발표=전홍렬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일섭 다산회계법인 대표,
한정화 한양대 교수, 박상일 PSIA 대표
◇주최=벤처기업협회
◇주관=서울경제신문사ㆍ벤처윤리위원회 ◇문의 및 접수=벤처기업협회 홍보팀 (02)6009-4100(교환3002)
e-메일 (briankim@kov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