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세뱃돈은 신권으로


설 연휴를 앞둔 17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한은은 지난해보다 9,800억원(23.9%) 늘어난 5조900억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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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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