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도 아이스버킷


유유제약 3세 경영인인 유원상 부사장이 루게릭병환자를 돕기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행사에 동참해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있다. 유 부사장은 25일 얼음물 세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루게릭병협회(ALS)와 대한호흡기장애인협회에 기부금을 내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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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유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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