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협력업체가 별도의 담보없이 현대건설의 발주서류와 추천서만으로 기업은행에서 대출받을 수있는 「기업간 협력 대출제」를 확대, 올해 23개 협력업체에 추가적용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해 37개 업체에 대한 시범실시 결과, 성과가 좋아 대상업체를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입력시간 2000/03/23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