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heated discussion of election procedures, and the group was evenly divided as to their honesty until one young man said : "I know the elections are crooked. In our last election I ran for secretary and voted for myself 3 times, but when the returns were in, I didn't have a single vote."
선거절차의 공정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토론자들의 의견이 찬반 동수로 갈렸다. 그때 한 청년이 말했다. "난 선거에 부정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선거 때 제가 서기로 입후보해서 저한테 세 표를 던졌었는데 개표해놓고 보니 단 한 표도 안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