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머니 조크] 일자리 사수 작전


During the economic crisis in Greece, two local businessmen chat.

"Do you pay for your employees?"


"No, haven't paid them for months."

"But they still come to work, don't they?"

"Yes, they do."

"Mines come, too. We should try charging them for coming."

After a month.

"So did anything change after you charged your employees for coming to work? Are they still coming?"


"Yes, but these assholes are trying to save money! They come on Monday and leave on Friday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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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에 빠진 그리스의 두 사업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직원들 봉급은 주나요?"

"아뇨, 몇 달 동안 밀렸죠."

"그래도 여전히 출근은 하죠?"

"네."

"우리 회사 직원들도 그래요. 출근할 때마다 요금을 받던가 해야겠어요."

한 달 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요금을 청구하니까 뭐가 달라졌나요? 그래도 여전히 출근을 해요?"

"네, 그런데 이 놈들이 돈을 아끼려고 들어요. 월요일에 출근해서 금요일에만 퇴근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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