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위안화 플러스 증권 자투자신탁은 시장 상황에 따라 딤섬채권과 광범위한 범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채권에 분산 투자한다.
이 펀드의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0.75%이다. 총보수는 0.765%이며 중도환매수수료는 없다.
온라인전용 클래스인 Ce의 경우 총보수는 0.665%이며 선취판매수수료는 없으나 90일미만 이익금의 70%를 중도환매수수료로 징수한다.
박인석 부산은행 자산관리(WM)사업실장은 “국내 증시에 투자하고 싶지만 하락 위험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나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재구성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