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광주은행 임신 기쁨 함께 나눠요


송기진(왼쪽 여섯번째) 광주은행장이 임산부의 날을 앞둔 지난 9일 'CEO와 함께하는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갖고 출산 예정인 임신 여직원들에게 신생아 목욕용품 세트 등을 선물한 뒤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육아휴가 중인 직원 승진인사 실시, 다자녀 직원 특별 호봉 가산제 도입, 자녀 출산시 최고경영자(CEO) 축하메시지와 함께 출산용품세트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적 인사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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