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왼쪽 세번째) 기업은행장이 1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김옥이(오른쪽 세번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에게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 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의료 보장구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사진제공=기업은행기업은행,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금 1억원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