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현대홈쇼핑 ‘미셸의 옷’엘렌 트레이시 판매

현대홈쇼핑은 8일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가 애용하는 ‘엘렌 트레이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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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트레이시는 미국의 대중적인 여성복 브랜드로, 미셸 여사가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트렌치코트는 24만9,000원, 카디건·팬츠·탑 3종 세트는 14만9,000원이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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