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포스코, 위안화 절상 수혜주로 부상”

21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반딧불이(반경수 전문위원)가 출연해 “중국 굴삭기 판매 증가에 따른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동양기전’을 적극 추천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반딧불이의 보유종목 케이비티, 모아텍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17% 정도 수익을 거두고 있는 케이비티는 “국내 금융ic카드 1위 업체로 스마트 카드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홀딩 전략을 제시했다. 매수가는 9,000원 전후, 목표가는 1만200원. 모아텍은 “PC 수요 증가에 따른 큰 폭의 실적 호전으로 8% 정도의 차익을 실현하며 매도했다”고 밝혔다. 추천 당시 목표가는 7,400원 내외, 반딧불이의 매도가는 8,000원이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포스코, 대한유화, 화신 등을 분석했다. 특히 반딧불이는 포스코에 대해 “세계적인 종합 철강업체로 실적대비 저평가돼 있는데다 최근 위안화 절상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는 종목”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응할 것”을 권했다. 22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주도주 선점의 대가 리얼(김인준 전문위원)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클릭 www.sentv.co.kr/asp/subpage/MV121_out.asp?idx=4704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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