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공정사회’ 국제영화제 6번째 수상 쾌거

美 애선스국제영화제 장편경쟁부문 1등상


영화 ‘공정사회’가 국제영화제에서 6번째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엣나인필름은 ‘공정사회’가 지난 12일부터 열린 미국 애선스국제영화제에서 장편경쟁부분 1등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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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공정사회’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여자배우상)을 시작으로 코스타리카국제영화제, 네바다국제영화제, 벨로이트국제영화제, 어바인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애선스국제영화제는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영화제로 197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수많은 세계 독립영화들을 초청 소개하고 있다.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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