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세원 법정관리인 한대명씨

법정 관리중인 세원텔레콤은 새로운 법정관리인으로 한대명(55) 씨가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한대명 관리인은 지난 75년부터 2000년까지 26년간 대우에 재직하면서 유럽, 북미, 중동, 호주 등지의 해외법인 지사장을 지냈으며 이후 대우인터내셔널 도쿄 법인대표, KDS 사업본부장, 삼표케이알티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한 국제영업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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