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릿지[012170]는 내달 자체 브랜드 '아르텍'으로 46인치 LCD-TV를 출시, 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아이브릿지측은 공시에서 '고효율 시스템으로 2개 화면 동시시청이 가능하며 저중량 설계로 벽걸이 설치가 쉽다'며 '미려한 디자인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틈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