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필] 김무성 총재비서실장

16대이후 이총재 측근부상문민정부 시절 청와대 사정비서관과 내무차관을 지내며 개혁드라이브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했던 민주계 출신 재선의원. 16대 총선 이후 이회창 총재의 측근으로 부상했다. 80년대 중반 민주계의 상도동 캠프에 합류해 정계에 입문한뒤 87년 대선때는 통일민주당 재정국장을 지냈다. 훤칠한 키에 소탈한 성품이어서 대인관계가 원만하지만 일에 관해서는 철저히 챙긴다는 평을 듣는다. 부인 최양옥(44)씨와 1남2녀. ▦부산(50) ▦한양대 ▦통일민주당 재정국장 ▦민자당 의사국장 ▦민자당 대통령후보 정책보좌역 ▦청와대 민정ㆍ사정비서관 ▦내무차관 ▦한나라당 수석부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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