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ktcs, 서울시청 콜센터 수주

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대표이사 김우식)는 서울시청 120다산콜센터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3년 1월 28일까지 2년간이며 매출액은 92억원 규모다. 서울시청 120다산콜센터는 국내 대표 공공기관 콜센터로 지난 2007년 오픈부터 ktcs가 운영해오고 있다. 120다산콜센터는 2010년 장애인 인권상, 2009 고객감동경영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2008년 콜센터 최초 KS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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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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