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상품] 롯데, 초소형오디오

롯데전자(대표 유창호)가 초소형오디오(몸체규격 :21.5㎝·사진) 「롯데핑키-72」를 출시했다.이제품은 2㎜두께의 알루미늄 패널을 채용, 음질의 왜곡·손상방지와 고음질 재생이 가능토록 했다. 오디오의 외관은 푸른색(METALIC BLUE)으로 처리, 첨단디자인의 느낌과 고급스럽고 중후한 멋을 풍긴다. 롯데핑키-72는 CD에 수록된 곡을 카세트데크로 바로 녹음도 하고 데크에 기록된 곡을 삭제하거나 트랙순서를 바꾸는 등 편집, 녹음할 수도 있다. 또한 튜너는 FM/AM 30개 방송을 기억 재생할 수 있다. 엠프는 팝, 록, 재즈, 클래식 등 4종류의 우선지정 음색조절기를 내장, 원하는 음색을 선택할 수 있다. 스피커는 PEI세미돔과 5인치 페이퍼콘을 사용한다. 가격은 49만8,000원. (02)860-0142 입력시간 2000/05/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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