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채널 한국DMB ‘원투원(1to1)’ 채널은 교통방송(TBS)TV와 함께 16일부터 19일까지 설날 특집 ‘고향 가는 길’ ‘서울 오는 길’을 매일 9시간 연속 생방송한다.
한국DMB 장한나 아나운서와 TV서울 유형서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이번 설 특집 생방송은 고속도로, 국도 상황 등 실시간 교통정보 뿐 아니라 뉴스, 날씨 등 각종 생활 정보도 제공된다.
이번 방송은 서울 한국DMB 스튜디오와 도로공사 서울요금소 교통상황실에서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