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심판의 눈

심판의 눈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팀의 홈런타자 새미 소사가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1,000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소사는 수표의 메모란에 이렇게 썼다.『맹인을 위한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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