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제품전문기업 로얄&컴퍼니 주식회사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로얄&컴퍼니 빌딩에서 무료 욕실 인테리어 강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는 영화 ‘키친’의 미술팀장을 맡았던 성동명 바오미다 대표에게 직접 욕실 개조와 인테리어 등에 관한 컨설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전화(02-3218-6400)로 선착순 40명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