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매직,온라인 게임 中 수출

이매직(대표 양재헌)은 온라인게임 `세피로스`(www.sephiroth.co.kr)를 중국 텐센트 테크놀로지에 계약금 60만달러, 로열티 30%의 조건으로 수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텐센트는 1억5,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최대의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 업체로, 현지화 과정을 거쳐 올 여름 공개 무료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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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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