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I understand that there may be a need for some ambiguity in U.S. policy toward North Korea, it’s not evident this ambiguity has been constructive.”
“미국의 대북정책에 일부 모호함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모호함이 건설적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리처드 루거 미국 공화당 의원(인디애나)이 14일(현지시간) 외교청문회에서 미국정부의 대북정책이 정권교체를 주장하는 쪽과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입장으로 분열돼 있어 6자 회담 재개를 방해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