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우리가 大選서 이겼다면 지금같은 불안 없었을것”

▲“그 인턴은 아무런 기술도 없었다. 심지어 전화를 받을 줄도 몰랐다. 그녀가 가진 유일한 기술은 케네디 전 대통령의 여행에 동행하거나 또는 백악관 내에서 그와 성관계를 갖는 것이다”-역사학자 로버트 댈럭, 케네디 전 대통령이 국내 정치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40년전 19세의 백악관 인턴과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광주항쟁을 총칼로 짓밟은 주범이자 권력을 이용해 부당하게 재산을 축적한 전두환 씨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서 환수할 때까지 범 국민적인 운동을 벌여나가겠다”-민노당 기자회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며. ▲“요즘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때가 있다. 우리가 대선에서 조금만 더 해서 승리했다면 온 국민이 지금처럼 경제, 안보, 북핵 문제로 불안해 하지 않았을 것이다”-서청원 한나라당 대표, 대표직을 이양하면서. <최낙정(해양수산부 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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