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 박병원장, 강국에게 과장 자리 제안 外

■ 뉴 하트 (MBC 오후9시55분)


강국은 환자의 엑스레이를 보다가 얼굴이 굳는다. 강국은 은성의 청진기를 잡아채 환자의 가슴에 대본다. 강국은 환자를 서울로 보내라고 말하고 은성은 강국이 유명한 흉부외과 의사임을 알게 된다. 한편 박 병원장은 강국을 찾아가 흉부외과 과장 자리를 제안하는데. ■ 뉴질랜드의 베이 오브 아일랜드
■ 지구촌 VJ특급 (SBS 오후6시30분)

군함을 수장시켜 난파선 다이빙 장소로 만드는 뉴질랜드의 베이 오브 아일랜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많은 스쿠버 다이버들을 끌어들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의도인 것. 또 자격증까지 있는 영국의 창문닦이, 독일의 굴뚝 청소부, 인도의 점술가 등의 세계를 알아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