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오토클럽은 '2009 서울모터쇼' 특집으로 마련됐다. 2일 프레스데이를 찾은 제작팀은 서울 모터쇼 구석구석을 찾아 현대ㆍ기아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업체는 물론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 등 글로벌 메이커의 각종 신차와 최첨단 기술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 자동차의 뿌리와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자동차 역사관'과 전국 대학생 자작차대회 등 부대행사도 안내한다. 기존 코너인 오토시네마에서는 영화 '나는 전설이다'와 '트리플엑스2'의 등장한 '포드 머스탱'의 활약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