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이오화장품 '타스' 시판
프랑스ㆍ이탈리아와 국내 제약ㆍ생명공학업체들이 공동개발한 기능성 바이오화장품 `타스'가 오는 11월부터 국내에 시판된다. 타스는 국내 벤처기업인 터코즘바이오텍(대표 김현준)이 개발한 `스핑고나인'을 핵심원료로 프랑스 C3D사가 생산했으며, 피부트러블과 노화를 예방해준다.
이 제품은 지난 17~20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프랑스-꼬레 2000 박람회에서 처음 소개됐다. 보습ㆍ영양ㆍ화이트닝크림 1세트가 100만원선. 다음달 서울 청담동에 전용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02)544-2291,2
입력시간 2000/10/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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