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대중 총재 13일 방중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중국 인민외교학회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5박6일간 중국 북경과 제남을 방문한다.김 총재는 이번 방중 기간중 14일 북경대와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동북아 정세와 한중관계 발전방향」 「남북관계 개선과 중국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중국 최고위지도자들과 면담할 계획이라고 박홍엽 부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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