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센(SEN) 투자플러스, “위메이드, 이제는 모바일이다”

아바코ㆍ태웅ㆍ한전기술 등 종목진단

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0일 SENPlus 유창희 전문위원과 아이벨류네트웍스 투자전략의 이효열 팀장이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종목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홍덕표 과장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위메이드, LS산전․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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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아바코, 태웅․ 한전기술․ AP시스템, 현대제철, 세원셀론텍 등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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