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한위 명품 연기 '눈에 띄네'

드라마 '부자의 탄생'서 괴짜 연기 선봬



SetSectionName(); 이한위 명품 연기 '눈에 띄네' 드라마 '부자의 탄생'서 괴짜 연기 선봬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배우 이한위가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이한위는 KBS 2TV 드라마 '부자의 탄생' 3회에서 실존 인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캐릭터 '테리아 박' 역할을 맡아 괴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테리아 박'은 '재벌녀' 부태희(이시영)가 가장 좋아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도나 플리머스의 대표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테리아 박'은 도나 플리머스를 한국에 론칭하려는 부태희의 초청을 받고 한국을 찾지만, 이를 저지하려는 최석봉(지현우)과 이신미(이보영)가 쳐놓은 덫에 걸리고 만다. 이한위는 녹화 현장에서 다소 낯간지러울 수 있는 괴짜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내 "역시 최고의 연기자"라는 칭찬을 들었다. 특히 이한위가 웨이브가 강한 단발머리 가발 위에 화려한 정장슈트로 멋을 낸 모습으로 나타나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현재 '추노'에서 추노꾼을 이용해 노비를 잡아들이는 오포교 역할을 맡고 있는 이한위는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부자의 탄생' 출연을 고심 끝에 결정했다고.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다다 측은 "이한위가 맛깔스러운 연기로 관록의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며 "첫회에 특별 출연했던 이원종에 이어 박철민 성지루 윤주상 정한용 김응수로 이어지는 '막강 조연라인'의 힘이 촬영장 열기를 뜨겁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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