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홍현종의 with 人

홍현종의 with 人 (오후 2시30분)


올해로 53년째를 맞은 미스코리아 대회(주최 한국일보ㆍ후원 서울경제)의 지역예선이 시작됐다. '홍현종의 위드인' 11회는 지난 1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 활동한 2008미스코리아들(진 나리, 선 김민정, 미 이윤아)을 만났다. 미스코리아 대회를 계기로 하루아침에 평범한 학생에서 유명인사로 신분이 바뀐 이들의 지난 1년 활동상황은 어땠을까? 미스코리아가 보는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얼까? 또 미스코리아 선발과정의 뒷얘기와 한때 인터넷을 달군 미스코리아 진 자격 논란에 대해 당사자인 '나리' 양의 생각도 들어 봤다. 이와 함께 미스코리아대회를 '여성의 상품화'로 바라보는 시각과 베네수엘라와 같이 국가적 차원에서 미인을 양성하는 문제 등에 대해 미인선발대회에 참여한 당사자로서의 의견도 제시된다. 아울러 2009년 미스코리아대회에 참가하는 후배들에게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스코리아로 선발될 수 있는 자신들만의 비법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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