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자 5년 무교환 부동액 내년부터 전 차종에 적용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5년동안 주행거리 10만㎞까지 사용할 수 있는 부동액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 내년부터 승용차 전차종에적용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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