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11일(수)] 해신外

■ 해신 (KBS2 오후9시55분)

장보고, 김명·자미부인 처단 결심
■ 해신 (KBS2 오후9시55분)
장보고는 신라 황권을 둘러싼 자미부인의 계략을 알게 된다. 청해진으로 돌아온 장보고는 김명이 황제를 시해한 사실을 듣고 더욱 분개한다. 각 지역 군사들이 황도로 집결하는 등 전쟁준비에 빠르게 돌입하자, 장보고는 김명과 자미부인을 처단할 것을 결심하고 김우징에게 평동군 대장군을 맡아달라 요청한다. 실력파 인디밴드 라이브 무대
■ 수요예술무대 (MBC 밤12시55분)
국내 실력파 인디밴드들이 총출동해 막강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최근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스포츠라이트를 받은 모던록밴드 ‘마이앤트메리’가 출연해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또 빼어난 서정성을 인정받는 ‘허클베리핀’과 ‘서울전자음악단’의 열정적인 무대를 감상한다. 대선자금 수사 종료, 그 후 1년
■ 뉴스추적 (SBS 오후11시5분)
지난 해 5월, 검찰은 2002년 대선 불법자금에 대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치인과 기업인 60여명이 사법처리됐고, 여야는 앞다퉈 불법 자금을 당 차원에서 갚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여야 모두 실제로 갚은 돈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보고 최근 논의되는 사면, 복권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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