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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104마을의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에 라면 1,000박스를 전달했다. 앞서 회사측은 지난달에도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펼쳤다. 사랑나눔봉사단이 104마을의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게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롯데라면 누눔 후원 행사’를 갖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저소득 가정에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