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증권, 업계 최초 CMA 체크카드 출시


체크카드 기능이 추가된 자산관리계좌(CMA) 상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삼성증권은 5일 삼성카드와 제휴해 ‘CMA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CMA 계좌를 통해 체크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CMA의 기존 서비스인 ‘연 4% 수준의 이자 지급’, ‘현금인출기 입출금’과 함께 체크카드의 ‘소득공제 혜택’, ‘항공권 할인’, ‘S-Oil 주유시리터당 40원 적립’ 등은 그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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