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삼성에버랜드가 주최한 '2010 작은 학교 캠프'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매년 전국 오지의 분교 어린이들을 용인 에버랜드로 초정해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