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재규어XFR등 고급대형 세단의 매력
■ 오토클럽 (오후 1시)
자동차 정보프로그램 '오토클럽'의 이번주 주인공은 고급 대형세단 '재규어XFR'과 전기차 '시보레 볼트', 풀사이즈 픽업트럭 '닷지 램'이다. 영화 속 명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영화 '더블타겟'(감독 안톤 후쿠아)에 등장하는 '닷지 램'의 활약을 보여준다. 5.9리터 V8엔진을 탑재한 '닷지 램'은 최대출력 170마력의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CF를 소개하는 '오토CF'에서는 한 번의 충전에 약 64㎞까지 달릴 수 있는 '시보레 볼트'의 CF를 감상할 수 있다. 볼트는 최대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재규어XFR'을 소개한다. 시속 360㎞를 넘는 최고속도를 자랑하며, 재규어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으로 등록돼 있는 재규어 XFR은 8기통 5,000㏄ DOHC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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