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사진작가가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로부터 공로훈장을 받는다. 정책홍보팀 김민제(56)씨가 주인공. 김씨는 스포츠사진을 통해 올림픽운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오는 7일 ANOC 제16차 총회가 열릴 중국 베이징 차이나월드호텔에서 마리오 바스케스 라냐 회장에게서 훈장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