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오픈


어그부츠라는 고유명사를 만들어 낸 '어그 오스트레일리아'가 신세계센텀시티 3층에 새롭게 오픈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맨발로 신어도 뛰어난 통풍성을 자랑하는 천연 양털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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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장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어그부츠 키 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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