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은 12일 대우건설, 두산건설 등과 38억원 규모의 특수전사령부 이전사업 시설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43%에 해당한다. /뉴스속보팀